Dearest. 29

◇ 정원사

01.14 | 12:12

@103ho_1D님 트레틀

간만에 그림 그릴때마다 2P 그리는거 같은데 이거 요 몇일 내내 하던 나 파랑 좋아함?<의 연장선 같아서 그냥 껄껄 웃는중,,, 그리고 나니 조금씩 고치고 싶은 것들도 있지만.. 와굿.
우리애 귀엽죠... 이제 둘 다 가볍게 입어요...

+ comment

arrow_upw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