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상 완료 소설 no. 17 데미안 모 게임때문은 아니고(그야 그 게임은 나한텐 지뢰임) 그냥... 방에 둔지는 오래된 책인데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조금씩 읽는 중 정말 후루룩 읽혀서 그냥 입만 떡 벌리고 있는 중이다. 타래 작성일 : 2023/06/27 감상 완료일 : 2023/09/10 리뷰 타래 보기